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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시카고 선물거래소에 상장되서 거래가 되는 것을 계속 지켜봤습니다.
그리고 실제 비트코인 시세에 어떨게 영향을 주는지 확인했습니다.

예전에 주식할때가 생각나더라고요.
미국증시와 연동되는 한국증시의 특징이 분명있고 이걸 활용해서 매매를 잘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가장 큰 장점은 뭔가 기준이 생겼다는겁니다.

그동안 업비트 알트코인 거래하는 분들은 비트코인시세를 시시각각 체크했을겁니다.
이게 기준이 되었기 때문에... 근데 비트코인은 기준이 없어서 사실 찍기였습니다.

근데 이제 시카고 선물거래소에 상장되면서 아주 분명한 기준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이제 암호화폐시장에서도 블랙프라이데이가 생길거 같습니다 ㅋㅋㅋ

1월선물 마감일이 벌써부터 기대되네요.

그리고 알트코인을 거래하지 않다가 알트코인의 특징이라면 특징일텐데... 거래량만 잘 봐도 좋은(?) 코인을 픽할수있다는겁니다.

현쟈 업비트에서 거래량정보를 제대로 제공하지 않아서 꽤 시간투자를 하고 있지만 분명 효과가 좋습니다.

실제 거래 경험담은 바로 제목에쓴 언브레이커블코인에 관한 것입니다.


174%수익 ㅎㅎㅎ
매수금액이 900원 ㅋㅋㅋ

이 스토리는 먼저 며칠전 거래량을 분석하다가 언브레이커블코인이 갑자기 거래량이 몰리길래 시세체크하고 매수하였습니다.

그리고 한 2시간정도 지났더니 70%정도 상승을 해서 60%에 매도를 했습니다. 그리고 남은 금액이 저 900원입니다. 저는 알트코인의 경우 매도를 전액하지 않습니다.

알트코인이 워낙 많아서 모니터링하기 힘들고 이름도 헷갈려서 괜찮다고 생각하고 실제 매매한건 이랗게 잔액을 좀 남겨서 더 지켜봅니다.

그러던중 오늘 또 언브레이커블코인 거래량이 느는 것을 확인하고 시세를 보니 쭉쭉 올라가서 금일 시세기준으로는 100%이상 올랐습니다.

제가 안 팔고 있었기에 시세는 확인이 좀 쉬웠습니다.
매수하려다가 오늘은 시카고선물시세랄 비트코인시세가 어떨게 되는지 확인하는게 더 중요했기에 지켜봤습니다.


알트코인은 분명히 블루오션입니다.
거래량분석만 되면 부루오션됩니다. 부자로만들어주는 오션입니다.

문제는... 업비트에서 제공을 하지 않아서 매번 엑셀파일로 쇼를 한다는 겁니다.

업비트거래량분석만 해주는 곳이 있으면 대박일텐데..
알림까지 와주면 자다가도 일어날 자신있습니다 ㅋㅋㅋ

이제 암호화폐시장이 열려서 아직 커뮤니티외에는 제대로된 분석사이트들이 없는 현실입니다.
곧 생기겠죠.
유료라도 전 효과를 봤기에 무조건 이용할겁니다. 이제 투자금도 마련했고 분석도 열심히 하니까 곧 좋은 결과가 있겠죠.

매일 아침 알트코인 거래량만 체크해도 돈버는 어찌보면 젊은 사람들에게 돈벌 기회를 준 요즘.. 꼭 벌어야죠.

부동산으로 부모세대들이 돈을 벌었다면 젊은 세대는 바로 암호화폐가 부자로 만들어 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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